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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노토바이' 노수광이 올시즌 첫 1군 무대에 합류했다.
한화 이글스 주장 노수광이 드디어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노수광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내복사근 근육 미세손상이라는 옆구리 부상으로 훈련과 경기에서 빠졌다.
개막 이후 부상에서 점차 회복한 노수광은 퓨처스리그 3경기를 소화하고 마침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지난해 SK에서 한화로 이적한 노수광은 올해 한화 1군 주장을 맡고 있다. 지난 시즌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출루율 0.332를 기록했다.
노수광은 '노토바이'라는 별명답게 빠른 발을 이용해 1, 2번 타순에서 테이블세터로 많은 찬스를 만들고 있다.
주장 노수광의 합류로 한화 상승세에 새로운 동력이 생겼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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