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오재일이 오니 피렐라도 신바람이 났다.
Advertisement
삼성 피렐라가 8호 홈런을 날렸다.
피렐라는 27일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Advertisement
첫 두 타석에서 잠잠했던 피렐라의 한방이 6-0으로 앞선 5회말에 터졌다. 1사 후 NC 선발 김영규의 122㎞ 높은 포크볼을 스트라이드 탄력 그대로 있는 힘껏 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알 수 있었던 큼직한 타구.
피렐라의 홈런포를 신호탄으로 1사 1루에서 이원석의 시즌 2호 투런포로 9-0으로 앞서면서 삼성은 NC와의 시즌 첫 만남에서 확실하게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Advertisement
8개의 홈런 중 라이온즈파크에서만 7번째 홈런을 기록해 라팍 친화적 타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