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이 화끈한 대승에 미소를 지었다.
KT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 간 1차전에서 14대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11승 9패가 됐다.
투·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이날 KT 선발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7이닝 동안 2실점(1자책)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데스파이네가 호투를 펼치고 있는 사이 타선에서는 장단 18안타를 치며 14득점을 뽑아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뒤 이강철 감독은 "선발 데스파이네가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는 등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1선발로서 면모를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타선의 활약에도 미소를 지었다. 이강철 감독은 "타선에서는 심우준이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3점 홈런 등 5타점 활약이 돋보였고, 좌우 타석에서 4안타를 기록한 알몬테의 공격력도 인상적"이라며 "특히 주전과 백업 모두 상하위 타선에서 활발한 공격력과 주루 플레이를 선보여 앞으로의 경기에 기대를 갖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강철 감독은 '주장 황재균 등 고참급 선수들이 부상 공백에도 최선을 다해 본인의 역할을 다해준 모든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비가 오는 날씨에 원정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