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로피언 슈퍼리그(ESL) 컬러와 비슷한데?'
맨시티의 2021~2022시즌 원정 컬러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27일(한국시각) '맨시티의 2021~2022시즌 원정 컬러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이 디자인은 ESL의 색채 계획과 매우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지난 19일, ESL가 전격 출범했다. 팬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했다. 영국 정부까지 나서 ESL 반대 의사를 냈다. 거센 항의에 직면한 맨시티-첼시-아스널-맨유-리버풀-토트넘 등 EPL 6개 팀은 ESL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 매체는 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인 푸티 헤드라인의 보도를 인용해 2021~2022시즌 원정 컬러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의 컬러 구성 자체가 ESL를 연상시킨다. 후드티와 후드집업 등 일부 훈련용 복장은 ESL의 로고와 비슷한 분홍색과 청록색 디테일을 포함하고 있다. 그 유사성은 우연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푸티 헤드라인은 원정 컬러는 물론, 케빈 데 브라위너가 입은 홈 유니폼 사진도 공개했다. 팬들은 '끔찍하다', '예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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