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르테타 감독의 살생부에 포함된 7명의 선수는 누구?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이 올 여름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10위에 그치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고, 이는 구단의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칠 요소다.
팀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입지도 대폭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욕심이 여전하다. 양쪽 윙백과 창조적인 미드필더, 새 공격수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 팀의 많은 부분이 강화되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UCL 무대까지 못나가는 마당에, 선수를 사려면 선수를 파는 방법밖에 없다. 이 매체는 7명의 선수가 아르테타 살생부에 올랐다고 공개했다.
먼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임대 영입 계약이 만료되는 매튜 라이언, 다니 세바요스가 떠나면 어느정도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헤르타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난 마테오 귀엥두지를 필두로 루카스 토레이라, 리스 넬슨, 엑토르 베예린, 다비드 루이스가 여름 계약이 끝날 경우 모두 퇴출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아스널은 임대로 데려와 만족한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몸값이 너무 비쌀 경우 나빌 페키르(레알 베티스)나 율리안 브란트(도르트문트) 영입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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