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의 새 감독 후보로 급부상한 인물은 바로 이 사람!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이 난파선 토트넘의 새 감독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텐 하그 감독이 토트넘의 새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조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29세의 라이언 메이슨을 임시 감독으로 세웠지만,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0대1로 패하며 실패한 카드로 남게 됐다.
현재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다수의 후보자를 추려 새 감독을 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텐 하그 감독이 그 후보들 중 가장 유력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최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텐 하그 감독설이 나왔다.
텐 하그 감독은 2018~2019 시즌 아약스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았다. 당시 토트넘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17년부터 아약스를 맡아 163경기 중 119경기 승리를 이끌었다. 많은 유망주들을 스타급 반열에 올려놨다.
텐 하그 감독과 아약스의 계약은 내년까지로,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에 토트넘으로 적을 옮길 가능성이 더 높게 관측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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