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2021년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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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케인은 2020~2021시즌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상 주인공이 됐다. 케인은 손흥민(토트넘) 데클란 라이스, 토마스 수첵(이상 웨스트햄), 메이슨 마운트(첼시)를 누르고 이 상을 탔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 시즌 케인은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44경기에서 31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1골 -13도움으로 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개인 역량으로 봤을 때는 최고의 선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올 시즌 역시 우승이 없는 것이 아쉽다. 25일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도 토트넘은 맨시티에게 0대1로 졌다.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제는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야 할 때라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올해의 감독상은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수상했다. 모예스 감독은 웨스트햄을 4위권 다툼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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