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조민아가 산책 태교로 아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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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28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까꿍이와 함께하는 걷기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전 7시에 계란+수제두유+고구마+사과 챙겨먹고 신랑 도시락 싸두고 나서 걷기 운동 했어요"라고 아침 루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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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구구단 외우고 동요 부르면서 즐겁게 걸었지요. 새벽에 비가 쏟아지더니
풀잎의 푸르름이 절정"이라고 상쾌한 아침에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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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무도 없는 산책로 나무 밑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니까 몸과 마음이 티끌 없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봄의 싱그러움 만큼 오늘도 우리 활기차고 행복해요~"라며 같은 임산부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했다.
조민아는 "#임산부 운동 #임신 30주 #임신 8개월 #소띠맘 #걷기 #걷기 운동 #산책로 #전세 낸 기분 #다 내꺼"라면서 산책로를 모두 전세낸 것 같은 기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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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산책로를 홀로 걸으며 뱃속의 아이와 유대감을 느끼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한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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