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튜디오 지브리가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야와 마녀'가 사랑스러운 악동 아야의 매력을 담아낸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지금껏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캐릭터 아야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은 하늘을 뒤덮은 보랏빛 구름이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붉은 머리의 여인이 누군가에게 쫓기듯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 인트로부터 강렬함을 선사한다.
이어 집게머리에 솟아오른 눈썹, 거침없는 자기표현까지 범상치 않은분위기를 풍기는 아야가 등장하는 장면은기존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신선한 캐릭터로 센세이셔널한 주인공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여기에 마법사 부부를 따라 미스터리한저택으로 간 아야가 신비로움이 가득한 집에서 맞닥뜨리는알 수 없는 일들과 마법을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은 마녀지망생아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미스터리한 마법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판타지 어드벤처 '아야와 마녀'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최초로 FULL 3D CG에 도전한 작품이자,최초 칸영화제오피셜 부문에 초청된 화제작.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첫눈에 반해 무려 5번이나 읽었다고 알려진 소설 '이어위그와 마녀'를 스크린에 풀어낸 이번 작품은 지금껏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볼 수 없던 개성 강한 악동 캐릭터는 물론,70년대 영국 락스피릿 감성의OST까지 신선한 매력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sh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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