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도 와일드카드 예비후보 11명에 들어가 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 김학범 감독은 28일 파주NF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싶다. 최종 명단, 와일드카드는 나도 아직 모른다. "라고 했다.
그는 조편성 이후 도쿄올림픽을 위한 대표팀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작년 AFC 챔피언십 우승하고 난 후 전부 소집한 적이 한번도 없다. 6월 A매치 기간이 굉장히 소중하다. 와일드카드 후보 11명이 올라가 있다. 전 포지션에 다 들어가 있다. 손흥민도 예비 후보에 들어가 있다.
최근 조추첨에서 한국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같은 B조에 속했다. 7월 22일 가시마에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그 다음은 루마니아, 온두라스 순으로 대결한다. 조별리그 상위 1·2위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한다. 김학범 감독은 이번 올림픽 목표로 2012년 런던대회 동메달 그 이상으로 잡았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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