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3-5-2 전형을 들고나왔다.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 스리백은 밀리탕, 바란, 나초가 구축했다. 좌우 윙백은 마르셀루와 카르바할이 맡았다. 허리에는 모드리치, 카세미루, 크로스가 출전했다. 벤제마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투톱으로 나섰다.
첼시는 3-4-3 전형으로 나섰다. 마운트와 베르너, 풀리식이 스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칠웰, 조르지뉴, 캉테, 아즈필리쿠에타가 배치됐다. 뤼디거, 티아고 실바, 크리스텐센이 스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멘디가 지켰다.
전반 9분 첼시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마운트가 크로스를 올렸다. 굴절됐다. 풀리식이 헤더로 떨궜다. 베르너가 슈팅했다.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이어 9분 베르너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14분 첼시가 첫 골을 넣었다. 풀리식이었다. 2선에서 뤼디거가 패스를 질렀다. 풀리식이 잡고 쿠르투아를 제치고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23분 벤제마가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그러자 첼시는 역습에 힘을 실었다. 25분 캉테가 오른쪽 라인을 치고 나갔다. 그리고 패스 했다. 왼쪽으로 넘어간 볼을 칠웰이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29분 레알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벤제마였다. 코너킥을 뒤로 내줬다. 칸셀루가 크로스를 올렸다. 카세미루가 헤더로 패스했다. 밀리탕이 다시 헤더로 이었다. 벤제마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이 되자 양 팀은 서로 힘싸움을 펼쳤다. 전반 32분 크로스가 슈팅했다. 전반 41분 베르너가 슈팅을 때렸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들어 양 팀은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서로 골을 노렸지만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소강상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선수 교체밖에 없었다.
후반 20분 양 팀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를 빼고 아자르를 넣었다. 첼시는 풀리식, 베르너, 아즈필리쿠에타를 빼고 지예흐, 하베르츠, 제임스를 넣었다. 24분 첼시 마운트가 문전 안에서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나왔다. 후반 30분 레알은 슈팅을 시도했다. 첼시의 수비에 막혔다. 후반 32분 레알은 오드리오솔라, 아센시오를 투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란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결국 양 팀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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