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사는 강남의 공동주택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고소영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스위트룸 내부를 공개했다.
특히 고소영은 한강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뷰를 자랑하며 넓은 잔디밭에서 반려견과 뛰어 놀기도 했다.
결혼 전부터 이미 부동산 재벌로 유명했던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를 통해 부동산 자산 추정 '439억 원'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특히 고소영은 독특한 외부로 건축상까지 받은 건물을 가지고 있었고, 장동건의 건물은 126억 원에서 150억 원까지 올라갔다. 흑석동과 청단동에 건물, 가평에도 별장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오늘(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공시 가격에 의하면 고소영과 장동건이 사는 주택인 '더펜트하우스청담(PH 129)' 전용면적 407.71㎡의 공시가격 163억 200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이 사는 주택은 총 29가구만이 사는 규모의 최고급 빌라로 모든 가구가 복층 구조다. 특히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골프여제' 박인비, 메가스터디 1타 강사 현우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 유명인이 사는 것으로 알려진 2020년 준공 '더펜트하우스 청담' 407.71㎡형은 공시가격 163억 2000만 원이라는 평가.
지난 15년간 1위 자리를 지켰던 트라움하우스5차를 넘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 1위를 차지하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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