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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가 LG 켈리와 에이스 대결에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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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이닝동안 탈삼진 8개를 잡아내며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쳐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2연패에서 탈출했고 스트레일리는 2승을 수확했다. 2회말 한번의 만루 위기를 빼고는 6회까지 큰 고비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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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는 총 91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 148㎞를 기록한 패스트볼과 주무기인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LG 타자들을 제압했다.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2승을 거둔 스트레일리는 21.1이닝 동안 3자책점만을 허용해 LG에 유독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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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스트레일리는 'LG킬러'의 면모를 과시하며 부진에서 탈출했다. 시즌초 흔들렸던 스트레일리의 부활로 롯데 마운드는 안정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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