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롯데 스트레일리가 LG 켈리와 에이스 대결에서 완승했다.
스트레일리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이닝동안 탈삼진 8개를 잡아내며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쳐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2연패에서 탈출했고 스트레일리는 2승을 수확했다. 2회말 한번의 만루 위기를 빼고는 6회까지 큰 고비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스트레일리는 총 91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 148㎞를 기록한 패스트볼과 주무기인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LG 타자들을 제압했다.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2승을 거둔 스트레일리는 21.1이닝 동안 3자책점만을 허용해 LG에 유독 강했다.
이날도 스트레일리는 'LG킬러'의 면모를 과시하며 부진에서 탈출했다. 시즌초 흔들렸던 스트레일리의 부활로 롯데 마운드는 안정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28/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