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태미 에이브러햄 시장에 내놓은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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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첼시가 탐의 간판 선수 중 한 명인 에이브러햄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각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에이브러햄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31경기에 출전, 12골을 넣었지만 최근 위기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경질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오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양새다. 에이브러햄은 프리미어리그 최근 8경기에서 단 3분밖에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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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첼시는 계속해서 도르트문트의 최대어 엘링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약 홀란드까지 오면 에이브러햄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진다.
웨스트햄, 울버햄튼 등 다수 구단이 에이브러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첼시는 4000만파운드를 받을 수 있다면 에이브러햄을 매각할 수 있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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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과 첼시의 계약은 아직 2년 넘게 남아있다. 첼시에서 승승장구하며 간판 선수로 성장하고, 2017년 일찌감치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데뷔를 한 23세 공격수에게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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