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무조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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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이강인(20)의 매각에 사활을 걸었다. 재계약을 거절한 이강인의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매각해 이익을 취하겠다는 뜻이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코페는 29일(한국시각)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이적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때문에 발렌시아는 1년 남은 이강인에게 재계약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지속적으로 발렌시아의 재계약안을 거부했다. 새로운 팀에서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뜻이다. 이는 이강인이 현재 하비 그라시아 감독 밑에서 많은 기회를 얻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21경기와 코파델레이 3겨익에 나왔다.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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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려고 한다. 발렌시아도 이제 더 이상 이강인을 붙들 수 없다. 이적료라도 챙기기 위해서는 이번 여름시장에서 이강인을 팔아야 한다. 내년 1월이 되면 이강인은 자유롭게 이적이 가능해지는 보스만룰이 적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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