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곽씨네 LP바'가 오는 5월 19일 저녁 7시 30분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tvN '곽씨네 LP바'는 울림 있는 사람들의 인생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그 사람의 일상과 꿈을 알아보며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레트로 뮤직토크쇼다. 앞서 곽승준 교수와 최시원, 강유미가 출연을 알리며 신선한 출연진 조합과 독특한 컨셉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LP바 영업에 앞서 '곽씨네 LP바'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LP바 사장으로 분한 곽승준 교수와 비주얼 담당의 DJ 최시원, 마지막으로 단골 VIP로 나선 강유미까지 세 MC의 모습이 모두 공개되며 기대를 더한다. 특히 교수와 아이돌, 개그우먼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 세 사람이 MC로 나선 만큼, 게스트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어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티저 영상에서는 대기실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MC들의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최시원은 "(곽승준) 교수님과는 세대차이가 안 느껴진다"며 애정을 드러낸 것도 잠깐, 곽승준이 "우리가 쌍둥이 같다더라"는 발언에는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강유미에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조합의 세 사람이 만난 만큼 이들이 선보일 신선한 호흡 또한 관전 포인트다.
사람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는 '곽씨네 LP바'는 오는 5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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