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19일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양석환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회초 박주성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두산이 9-1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3회초 찬스가 찾아왔다. 1사 1,2루 상황에서 박주성을 상대한 양석환은 2S에서 3구째를 타격했고, 이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이 됐다.
양석환의 시즌 2호 홈런이다. 지난 4월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두산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린 후 19일만에 홈런포를 추가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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