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형묵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을 확정했다.
KBS2 새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고연수 극본, 김정현 연출)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현실을 담은 이야기로, 푸른 듯 보이지만 각자의 삶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뜨거운 인기 웹툰 원작의 드라마화 소식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데 이어 박지훈과 강민아, 배인혁 등 신예 배우들이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김형묵은 극중 주인공 박지훈의 아버지 '여명훈' 역을 맡았다. 여명훈은 엘리트 집안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로, 김형묵이 그려낼 새로운 캐릭터와 주변 인물들과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 방영된 KBS 드라마스페셜2020 '크레바스'에서 엄하고 차가운 남자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하며 안방극장을 휘어잡은 김형묵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빈센조'에서는 금가프라자 내 최강 코믹 캐릭터로 분해 적재적소에서 큰 웃음을 선사하며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하고 있는바.
이에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 불문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빚어내며 작품에 빛을 더하는 김형묵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그가 그려낼 새로운 캐릭터와 존재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6월 편성을 확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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