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성규가 '어느 날'에 합류한다.
29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성규가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어느 날'(권순규 극본, 이명우 연출)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어느 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총 8부작으로 오는 11월 말에 방영될 예정이다.
작품은 영국 BBC 'CRIMINAL JUSTICE'가 원작으로 미국, 인도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3번째 리메이크되는 작품이다. 각국에서 리메이크 될 때마다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쿠팡플레이의 첫 번째 독점 콘텐츠로 선보여질 '어느 날'은 김수현과 차승원, 김신록 등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무사 백동수', '대박'을 집필한 권순규 작가가 협업한다. 또한 '열혈사제'와 '귓속말', '펀치'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명우 PD가 제작과 연출을 동시에 맡는다.
김성규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과 '킹덤2'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인물. 이후 tvN '반의 반'으로도 TV 드라마에 도전했고, '킹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김성규가 '어느 날'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어느 날'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올해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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