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0년 만에 재개봉하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 관객들을 위한 특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화산이 폭발해 온 가족이 함께 살길 바라는 형과 커서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은 동생이 마주 오는 기차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 일어난다는 기적을 찾아 떠난 특별한 이별여행을 그린 감동 드라마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 가족 영화로 밝고 유쾌한 웃음 속에 깊고 진한 감동을 전해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들의 인생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개봉 당시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들 중에서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참석하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의 특별 무대인사는 5월 1일(토) 13시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 고레에다 감독은 이번 재개봉에 대해 "10년 전 영화였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한국에서 재개봉해 스크린으로 상영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기쁨의 마음을 전한 바, 한국 관객들과 만남의 자리에 흔쾌히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마냥 어릴 것만 같은 아이들의 고민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황당할 만큼 천진한 바람들이 미소를 짓게 만들면서도 눈물을 짓게 하는 등 각 세대마다 다양한 곳에서 공감 자아내며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영화의 주인공인 마에다 코키, 마에다 오시로는 실제 형제이자 만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어린이답지 않은 능청스럽고 보석 같은 감정 연기로 인기를 모았고, 성인이 된 현재도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년돌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이자 배우인 하시코토 칸나의 데뷔작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최고의 톱스타 배우 오다기리 죠가 최초로 아빠 역할로 등장한 작품으로 철부지 아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제는 고인이 된 키키 키린과 엄마 역의 오츠카 네네,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나가사와 마사미와 하시즈메 이사오 등의 배우들도 반가움을 더한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