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장충쯔위가 이젠 충무쯔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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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은 2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박혜민입니다'로 시작하는 짧은글로 3년간 함께 해온 GS칼텍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박혜민은 "팬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 싶다. 입단하고 지금까지 GS칼텍스에 있으면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팬분들께 과분한 사랑을 많이 받아 행복했다. 잊지 못할 것"이라며 특별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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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KGC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박혜민은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좋은 모습 꼭 보여드리겠다. 좋은 시선, 좋은 말로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박혜민은 전날 최은지와의 1대1 맞트레이드로 KGC인삼공사 이적이 확정됐다. FA로 팀을 옮긴 '소영 선배' 이소영과는 계속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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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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