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이정국 감독, 영화사 혼 제작)가 5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광주극장에서 전국 최초 유료 시사회를 개최하고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아들의 이름으로'가 지난 28일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개봉 전 일반 관객들과 만나는 전국 최초 유료 시사회를 광주극장에서 진행한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공식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앞서 28일 진행된 '아들의 이름으로' 언론 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의 대부분이 광주에서 촬영되었고 시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알려진 바 있다.
촬영 장소 제공에서부터 단역 출연까지 영화의 제작 과정에서부터 아낌 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준 광주 시민들에게 광주극장에서 진행될 시사회는 개봉 전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주연 배우 안성기, 윤유선과 이정국 감독이 무대인사를 통해 광주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남자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성기, 윤유선, 박근형, 김희찬, 이세은, 이승호 등이 출연했고 '사랑은 쉬지 않는다' '그림자' '블루' '편지'의 이정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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