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노엘 측이 폭행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글리치드 컴퍼니는 측은 29일 "노엘은 지난 2월 부산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15일 검찰에 송치되었고, 21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물의를 일으켜 이유를 막론하고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아티스트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 논란에 대한 질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다. 당사도 앞으로 아티스트의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노엘과 지인은 2월 26일 오전 1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행인 A씨를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노엘이 '내가 누군지 아냐', '계좌 불러라', '돈 줄게'라고 말했으며, 침을 뱉거나 양손에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인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미성년자 신분에도 음주와 흡연을 하고 성매매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방송에서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해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29일 새 EP '21'S/S'를 발매했다.
이하 글리치드 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글리치드 컴퍼니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노엘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노엘은 지난 2월 부산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4월 15일 검찰에 송치되었고, 21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되었음을 전합니다.
물의를 일으켜 이유를 막론하고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아티스트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논란에 대한 질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으며, 당사도 앞으로 아티스트의 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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