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래퍼 원슈타인과 첫 호흡을 맞췄다.
오는 5월 9일 새 디지털 싱글 '#0055b7' 발매를 앞둔 숀은 지난 29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원슈타인과 함께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베일에 싸여있던 피처링 아티스트의 정체를 오픈했다.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은 1번 트랙에 수록된 '블루'로, '닫힌 엔딩(Closed Ending)'과 함께 이번 싱글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곡이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피처링 아티스트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필 소 블루'라는 문구가 적힌 파란색 트럭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는 숀과 원슈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 레이블 관계자에 따르면 숀은 원슈타인의 목소리와 '블루'의 후렴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며 피처링을 제안했다. 원슈타인은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을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특급 지원사격에 나섰다.
'#0055b7'은 지난 2019년 8월 발매한 EP앨범 '36.5' 이후 숀이 약 1년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다. 오는 5월 9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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