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유야호와 이정재(도경완)가 도봉산에서 만났다. 1차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포장을 깠으면 사야죠"라는 어록을 남긴 채 사라진 이정재(도경완)와 포장을 깐 유야호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 가운데, 저음과 고음의 독보적인 음역대 고수들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월 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도봉산 조와 아차산 조의 그룹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도봉산 조에는 단 번에 메인 보컬 후보에 오른 이제훈, 독보적인 음색으로 본인을 인증(?)한 하정우, 그리고 그룹 미션 최초로 얼굴을 공개한 이정재(도경완)가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유야호에게 충격의 트라우마를 안겨준 이정재(도경완)의 귀환(?)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유야호는 가장 먼저 이정재(도경완)에게 반가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이정재(도경완)는 "그때는 진짜 화가 나고 분했어요"라고 당시의 심정을 밝혔고, "실력을 보여드리고 멋지게 물러나려고 왔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도봉산 조는 본격적인 미션곡 경쟁에 앞서 개인 애창곡 무대를 펼친 후 리허설에서 실력을 숨긴 분이 있다며 "리허설 때 엉망진창이었거든요"라고 폭로해 유야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연 리허설과 본 무대에서 반전 실력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애창곡 무대에서 원곡의 키보다 5배 높은 음정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 하정우는 'MSG워너비'의 서브 보컬 자리를 호시탐탐 탐내는 모습을 보였고, 도봉산 조에서 유일하게 '유야호~'를 받은 이제훈은 여심을 녹이는 보이스로 강력한 메인 보컬 후보 다운 실력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제훈은 국민 고백송인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이정재(도경완)는 포지션의 'I LOVE YOU'를 애창곡으로 불러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 예정이다.
매력적인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오가며 펼쳐진 도봉산 조의 미션곡 무대를 들은 유야호는 "내 귀가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기막힌 하모니를 보여준 도봉산 조의 합격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유야호와 이정재(도경완)의 만남 현장은 오는 5월 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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