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지나가 파리로? 그렇다면 호날두도?'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으로 파리생제르맹 팬들이 발칵 뒤집혔다.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나는 최근 유명 셀럽으로 거듭났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 한장 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지나는 최근 개인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주목할 것은 그의 행선지였다. 파리로 향했다. 그는 캡션으로 '봉쥬르'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축구팬들이 난리가 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호날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타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유벤투스 역시 호날두의 이적을 반기는 분위기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파리생제르맹 역시 유력 행선지로 꼽힌다. 호날두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데다, 호날두의 야망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 조지나가 파리로 떠났으니, 호사가들이 이야기하기 좋은 상황이 된 것만은 분명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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