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납치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2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강아지를 납치하고 도그워커(반려견을 산책시켜주는 사람) 총격 사건과 관련한 용의자 5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
2월 한 남성이 레이디 가가의 도그워커를 총으로 쏘고 반려견 3마리 중 2마리를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개 주인 때문에 도그 워커를 목표로 삼은 것 같지는 않다. 강아지 품종이 높은 가치가 있다는 것이 강도 행각의 동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용의자 중 한 명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사람이다.
도그워커는 의식을 되찾고 회복 중이며 레이디 가가는 반려견을 돌려주기만 하면 책임 추궁 없이 50만달러(약 5억5000만원)을 주겠다고 현상금을 내걸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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