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애런 알테어가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렸다.
알테어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2차전에서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NC는 5-13으로 지고 있던 9회말 키움 이종민의 제구 난조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박준영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했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알테어는 이종민의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알테어의 시즌 10호 홈런.
지난해 31홈런을 날린 알테어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동시에 삼성 피렐라를 제치고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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