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2TV '컴백홈' 유재석이 러브 버라이어티 뺨치는 인생 첫 미팅 경험담을 전격 공개한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연출 박민정) 5회가 오늘(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다섯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믿고 보는 대세 신스틸러 차청화와 그의 20년지기 절친인 개그맨 심진화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청화-심진화가 배우의 꿈을 품고 무대 위에서 열정을 불태우던 '대학로'와 차청화의 첫 자취방인 '동선동 원룸'을 찾아갈 예정.
과거 젊음의 성지였던 대학로에 돌아온 만큼, 이날 녹화에서는 게스트인 차청화-심진화 뿐만 아니라 MC 유재석도 진한 향수에 젖어 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재석은 창경궁 인근을 지나가면서 "여러분이 믿으실 지 모르겠지만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단체 미팅을 했던 곳이 창경궁"이라고 밝혀 출연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더불어 "고등학생 시절이었다. 궁 안에서 10대 10으로 만났다"며 장소, 규모 모두 남다른 스케일 자랑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도 잠시 유재석은 "그때 만난 친구 때문에 설레서 어쩔 줄을 몰랐다. 집에 돌아 온 뒤에도 가슴이 뛴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며 풋풋하고 설레는 추억담을 꺼내 놔 주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유재석의 '고궁팅' 풀 스토리를 들은 이용진은 "이건 거의 러브 버라이어티"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에 유재석이 전격 공개한 인생 첫 미팅 경험담에 궁금증이 고조되는 동시에, 차청화-심진화를 비롯한 모두의 추억 여행이 될 '컴백홈'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컴백홈' 5회는 오늘(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