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오사수나를 누르고 리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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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1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시작부터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25분 마르셀루의 프리킥을 아자르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에레라 골키퍼가 막아냈다. 2분 후에는 밀리탕이 헤더를 시도했다. 역시 에레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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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는 전반 44분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레알의 선제골은 후반 31분 나왔다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밀리탕이 달려들며 헤더로 마무리했다. 소중한 선제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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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레알 마드리드는 쐐기골을 박았다. 선제골이 나온 지 4분 후인 후반 35분이었다. 벤제마가 드리블로 치고 들어갔다. 문전 안으로 스루패스를 찔렀다. 이를 카세미루가 터치했다. 카세미루의 몸에 맞은 볼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카세미루의 득점이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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