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NC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3차전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NC는 2연패 탈출에 성공. 시즌 전적 12승 13패가 됐다.
투·타의 조화가 빛났다. 선발 투수 박정수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뒤이어 홍성민, 임정호, 김진성, 원종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웠다.
타선에서는 1회말 나성범이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고, 이후 윤형준, 노진혁, 박준영이 아치를 그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뒤 이동욱 NC 감독은 "낮경기에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1회 나성범의 홈런이 선발 박정수가 던지는데 결정적으로 큰 힘을 줬다. 뒤이어 노진혁-윤형준-박준영의 홈런과 불펜 투수들이 작 막아줬기 때문에 마지막 주말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박정수의 이번 시즌 첫 승을 축하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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