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보르도는 5연패를 끊고 49일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보르도는 2일 오후 프랑스 보르도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5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황의조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84분을 소화했다. 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보르도는 전반 9분 수적 우세에 놓였다. 렌의 은조지가 퇴장을 당했다. 그리고 보르도가 골을 만들었다. 전반 11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황의조가 볼을 가슴으로 내줬다. 이를 세코우 마라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황의조는 전반 19분 좋은 찬스를 잡았다. 카마빙가가 실수했다 .황의조가 볼을 잡았지만 퍼스트 터치에 실수가 있었다. 결국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0분 제르캉이 올린 크로스를 황의조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렌은 전반 종료 직전 도쿠가 돌파하고 부리죠가 슈팅했지만 보르도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후반 들어 보르도는 계속 안정적으로 경기를 전개했다. 렌이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보르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보르도는 리그 5연패를 끊어내고 승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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