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초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하며 참여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진영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이라는 뜻깊은 의미의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단순 릴레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변의 많은 분들께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주환 원장으로부터 지명 받은 홍진영 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임백운 회장을 추천했다.
한음저협은 작년 2,487억원의 음악 저작권료를 징수한 대한민국 최대 저작권 신탁 단체로, 국내 4만 명의 작사/작곡가와 460만여 곡의 저작재산권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저작권 업계의 UN이라 불리는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이사 단체로 활동하며 국제 저작권 산업을 이끄는 단체로 성장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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