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북한 축구 A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한 방한을 거부했다.
Advertisement
북한이 6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전달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북한축구협회가 지난달 30일 AFC에 공문을 보내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한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은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중단됐다. 팀별로 총 8경기 중 3~4경기씩 남았다. 북한은 한국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스리랑카와 아시아 2차 예선 H조에 속해 있다.
Advertisement
중단됐던 2차예선은 홈 앤드 어웨이가 아니라 한 지역에 모여 치르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H조 예선전을 유치했다.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전(6월 3일), 북한전(7일), 스리랑카전(11일), 레바논전(15일) 순으로 치른다. 한국은 2019년 10월 평양서 치른 북한과의 원정 경기서 0대0으로 비겼다. 앞서 북한은 7월 일본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도 내렸다.
AFC는 북한축구협회에 이번 불참 결정에 대해 재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북한이 결정을 뒤집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