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브라질 초신성 영입을 노리고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이 브라질 코린티안스의 18세 원더키드 호드리구 바란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몇년간 수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해, 호드리구를 지켜봤고, 그의 플레이에 강한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에 따르면 토트넘과 코린티안스는 이미 850만파운드에 잠정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호드리구는 내년 1월 코린티안스와 계약이 만료되지만, 코린티안스는 이적료 없이 호드리구를 보낼 수 없다며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호드리구는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왼쪽, 오른쪽에서 모두 뛸 수 있는데다 양발 사용에도 능하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트넘은 가성비 좋은 공격수를 찾고 있는데, 재능을 갖춘 호드리구는 구미에 딱 맞는 선수다. 현재 토트넘은 조제 무리뉴 감독 후임을 찾는데 정신이 없는만큼, 올 시즌 종료 후 호드리구 영입을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