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최근 ㈜네오에이블·㈜에이블디자인스와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병원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19일 열린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 이동진 기획실장, 임은주 간호부장,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이사, ㈜에이블디자인스 조기한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욕창 발생 시,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치료 발생 예방 및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네오에이블·㈜에이블디자인스의 욕창 예방 서비스 플랫폼과 욕창 예방 시팅 시스템을 도입하고 환자 서비스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네오에이블의 욕창 예방 서비스 플랫폼은 환자에게 가해지는 압력을 실시간 체크해 모니터링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용, 욕창 발생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한다. 때문에 욕창 위험부위가 집중 관리가 가능해져 예방 자세 및 욕창,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에이블디자인스의 욕창 예방 시팅 시스템은 OFF-LOADING 방식의 욕창 예방 시트다. 이 시트는 특수 가공기술을 통해 신체의 압력이 집중되는 압박 부위를 원천 제거하고 원활한 체내 압력분산 및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은 "욕창은 체위 변경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증상이고 욕창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진의 노력과 수고가 상당한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긍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이사·㈜에이블디자인스 조기한 대표이사는 "자사에서 개발한 욕창 예방 플랫폼·시팅 시스템의 최신 기술로 병원의 환자 치료와 불편사항들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최신 욕창 예방 플랫폼과 시팅 시스템은 병원의 환자 밀착형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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