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학사장교회는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공군호텔에서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와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 날 정기총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윤광호 회장을 비롯한 유재건 고문, 신윤식 고문, 김상기 고문, 전홍규 고문, 윤병호 공군인참부장, 김성일 공군 전우회 회장, 최차규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회장 등 내빈을 포함하여 제한된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학사장교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해 온 서영득 변호사(학사79기)를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서영득(62세) 신임 회장은 공군 법무감, 국방부 검찰단 초대단장, 국민 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정론 대표변호사,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회장, 제21대 국회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군학사장교의 배출은 1948년 5월 14일 사후장교 1기가 임관한 이후 7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역 후에는 정계, 관계, 언론계, 경영계, 법조계, 학계 등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군학사장교회는 학사장교 100기 임관과 더불어 1999년 9월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고 있다. 주로 3년4개월간 공군장교로 의무 복무하고 전역한 공군 예비역 단기장교 출신 약 3만4000여 명이 일반 회원으로 가입하여 친목, 정보교류, 인적네트워크 형성, 공군발전 사업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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