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맨시티전 깜짝 등장할 수 있을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치른다.
벼랑 끝이다. PSG는 지난달 29일 홈에서 치른 4강 1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더 큰 문제는 '에이스' 음바페의 부상이다. 음바페는 1차전에서 단 하나의 슈팅도 날리지 못하며 부진했다. 이유가 있었다. 그는 오른쪽 장단지 부상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음바페가 맨시티전을 앞두고 다리를 절뚝이며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PSG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가 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최소 2골이 필요하다. 음바페는 올 시즌 UCL 10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부상으로 흔들리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음바페 출전에) 낙관적이다. 우리는 그가 그곳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음바페의 상황은 쉽게 확신할 수 없다. 절뚝이며 공항으로 향한 음바페. 과연 PSG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