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멋진 수비로 실점을 막았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8번-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타격을 하기 전에 먼저 수비로 팀을 구해냈다. 0-0이던 2회초 호투하던 샌디에이고 선발 미구엘 디아즈가 2사후 갑자기 제구가 흔들렸다. 6번 그레고리 폴랑코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곧이은 2루 도루 때 포수의 송구 실책으로 3루까지 보냈다. 이어 케빈 뉴먼까지 볼넷을 내줘 2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리고 맞이한 마이클 페레즈가 강한 우전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안타가 된다면 1점을 내주고 2사 1,3루의 위기가 계속될 가능성이 컸다.
이때 2루수 김하성이 공을 향해 몸을 날렸다. 그리고 왼팔을 쭉 뻗어 달아나는 공을 걷어냈다. 빠르게 일어난 김하성은 1루에 던져 3아웃을 만들었다.
투수 디아즈는 김하성에게 팔을 뻗으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김하성은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마치 홈런을 친 것처럼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