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대화의 희열3' 티저가 공개됐다.
단독 토크쇼의 명맥을 묵직하게 이어가고 있는 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3가 5월 13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대화의 희열'은 사라졌던 1인 게스트 토크쇼를 부활시키며, 시즌1-시즌2 연이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시즌3까지 제작되며 명실상부 KBS 대표 토크쇼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대화의 희열3' 측은 대화를 편안하게 다각도로 이끌어갈 MC 유희열과, 소설가 김중혁, 기자 신지혜, 영화 유튜버 이승국의 색다른 조합을 알리며 기대를 높였다. 이런 가운데 5월 4일 '대화의 희열3' 티저까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 영상은 '대화의 희열'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게스트'의 등장 장면으로 시작된다. 시즌1, 2를 거쳐간 수많은 명사들의 뒷모습이 차례로 나오고, 시즌 3의 포문이 열린다. 시즌 3에는 또 어떤 게스트가 나와 그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지, 어떤 뜨거운 대화를 나누게 될지, 벅찬 마음으로 그들과의 설레는 대화를 기다리게 만든다.
이와 함께 유희열은 "'대화의 희열'이 3번째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과의 깊은 대화"라는 인사를 건넨다. 이어 김중혁, 신지혜, 이승국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더욱 간절한 요즘", "오롯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 테이블이", "변함없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어 한 자리를 비워 둔 채, 시청자들을 대화의 장으로 초대하듯 반가운 인사를 하는 4명의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누군가와의 대화에 목마른 요즘, 시즌3로 돌아온 '대화의 희열'은 또 어떤 울림과 감동을 전하게 될까. 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3는 5월 13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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