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재영이 비 오는 저녁 라면 때문에 싸울 뻔한 일화를 고백했다.
진재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저녁.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면 안 먹는다 했다가 젓가락 꽂아서 싸움 날 판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비 오는 저녁 테라스를 바라보며 라면을 끓인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냄비에 가득 담겨 보글보글 끓고 있는 라면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한다. 특히 운치 있는 배경이 고급 리조트에서 식사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라면을 두고 싸움이 날 뻔한 진재영의 귀여운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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