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투수 최채흥의 복귀 일정이 잡혔다. 주말 대구 롯데전이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백신 접종 후 상태를 봐야겠지만 이번주에는 무조건 던지게 돼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감각만 익히고 주말 롯데전에 준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라이블리 백정현 원태인에 이어 토요일인 8일 경기가 유력하다.
최채흥은 개막 직전 오른쪽 내복사근이 파열되는 부상 암초를 만났다.
재활 후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했다. 퓨처스리그 3경기 9⅓이닝 9안타 4사구 7개, 6탈삼진, 4실점.
가장 최근 등판은 지난달 29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였다. 선발 5⅓이닝 동안 5안타와 4사구 3개로 3실점 했다. 투구 수 85개 중 56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삼성은 올 시즌 데이비드 뷰캐넌, 벤 라이블리, 원태인, 백정현의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적으로 승리할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딱 한자리가 비어있다. 지난해 11승을 거두며 토종 에이스로 맹활약해던 최채흥의 복귀는 주마가편이다. 그의 합류로 효율적으로 돌아가던 선발 야구를 더욱 안정감 있게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