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친누나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 정지우가 5월의 신부가 됐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지우는 5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보여 비공개로 진행됐다. 친동생인 제이홉 역시 참석했다.
정지우는 지난해 12월 화보 인터뷰를 통해 2021년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나와 닮은 점이 많은 사람이다. 일에 대한 사랑과 독립적인 성향도 비슷해 결혼해도 지금과 비슷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라며 "언제나 의지가 되는사람이라 든든한 내 편이 늘어난 것 같아 힘이 된다"고 전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의 친누나로 유명한 정지우는 패션기업 AJLOOK, 인터넷 쇼핑몰 MEJIWOO, 아이웨어 FUN THE MENTAL의 대표이사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지우는 무려 17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미지우'를 운영중이다. 이 채널은 개설 직후 제이홉의 친누나가 운영하는 것이 알려져 단 두개의 영상만으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웨딩 촬영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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