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리그 마지막 2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됐다.
5일(한국시각) 영국 EPL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 성명서를 통해 '2020~2021시즌 5월 마지막 2경기에 홈 팬들에 한해 입장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영국 정부가 원활한 백신 접종 이후 봉쇄 조치를 단계적으로 해제한 데 따른 것이다.
각 구단 서포터들은 5월 17일부터 정부의 최종 결정에 따라 축소된 비율에 의거해 홈 경기를 스타디움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관중 수용비율은 늦어도 5월 10일까지는 결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8~19일 치러질 37라운드 경기와 현지시각 5월23일 오후 4시 일제히 치러질 최종전 38라운드 경기에 안방 관중 입장이 가능해진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원정 관중은 허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각 구단은 서포터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환경과 동선을 제공해야 하며 돌아온 서포터들을 안전하게 반기기 위한 모든 운영상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명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