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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기다렸던 1군 콜업이다.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롯데 나균안이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질 KIA와의 홈경기에 앞서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나균안은 지난 2일 사직 한화전을 앞두고 우완투수 이승헌을 대신해 1군에 등록됐다.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시원한 팔 스윙이 눈길을 끌었다. 워밍업으로 몸을 달군 나균안은 2년차 좌완 박재민과 함께 외야에서 캐치볼을 소화했다.
포수 마스크를 벗고 투수로 전향해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나균안의 캐치볼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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