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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명호 씨가 딸 조이 양을 위해 선물한 대왕 꽃바구니가 담겼다. 조이 양의 몸 보다 큰 바구니엔 장미꽃이 가득 담겨있다. 이와 함께 정명호 씨는 "축 어린이날 355일 정조이 양"이라는 문구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명호 씨의 로맨틱한 딸 사랑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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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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