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버터'의 콘셉트 클립이 공개됐다. 제이홉, 지민, 뷔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지민, 뷔는 6일 공식 SNS에 '버터'의 콘셉트 클립을 연이어 올렸다. 앞서 공개된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터와 캠코드를 연결해 촬영하는 기법을 통해 세 멤버가 연출한 찰나의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2일 공개된 콘셉트 클립 티저 포스터에는 7개의 오브제가 등장해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그 중 하나인 사탕의 주인공은 제이홉이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 기법상 여러 개의 상이 나타나는 것을 활용해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강조했다.
지민의 오브제는 음료수. 영상 속 지민은 팔을 흔들며 가벼운 춤 동작을 취하고, 음료수를 마시기도 하면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젤리를 먹으며 등장한 뷔는 다채롭게 빛나는 조명 아래서 신난 듯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유연하게 몸을 움직이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뷔는 자유분방한 매력 그 자체였다.
이날 제이홉, 지민, 뷔를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버터'의 콘셉트 클립을 모두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 속 7개의 오브제 주인공이 모두 드러나면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콘셉트 클립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새 디지털 싱글 '버터'의 티저 포토를 공개할 예정이다. '버터'는 오는 21일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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