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코드 브레이커' 엔하이픈이 한터차트 4월 월간 음반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일간, 주간, 월간 차트를 싹쓸이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엔하이픈의 미니 2집 '보더 : 카니발'은 단 5일간의 판매량으로 월간 차트를 접수하는 놀라운 기세를 보였다. 엔하이픈은 데뷔한 지 반년 만에 한터차트 일간, 주간, 월간 음반 차트를 석권하는 등 2020년 데뷔한 그룹은 물론 4세대 아이돌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보더 : 카니발'은 한국을 넘어 해외 음반 시장에서도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의 종합 음반 차트(2021.04.26~05.02) '핫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1위에 올라 2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2위와 압도적인 판매량 차이를 보여 일본 내 엔하이픈의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4일 발표된 10일 자(2021.04.26~05.02) 오리콘 차트의 주간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4일(한국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8일 자)에서는 '월드 앨범' 9위, '히트시커스 앨범' 15위에 올라 한국, 미국, 일본 모두를 아우르는 경이로운 인기를 과시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신곡 '드렁크-데이즈드'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린 데 이어 5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도 1위에 오르며 파죽지세 인기 행진을 펼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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