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지으며, 또 한 번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했다.
6일 소속사는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라스트 멜로디'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버글로우는 공식 SNS를 통해 '라스트 멜로디'의 로고모션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과 타오르는 불꽃, 물거품이 부서지는 파도 등 화려한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지난해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에 이어 이번 싱글 앨범명인 '라스트 멜로디'가 나타나며 전작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8개월 만에 돌아오는 에버글로우가 신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2019년 첫 번째 앨범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의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로 데뷔해 비주얼, 퍼포먼스, 보컬 3박자를 모두 갖춘 그룹으로 음악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허쉬', '레미니선스' 등 자신들만의 색깔을 녹여낸 앨범들로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신흥 K-POP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특히 미니 2집 '-77.82X-78.29'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 및 타이틀곡 '라 디 다'는 빌보드가 발표한 '2020년 최고의 케이팝 노래 20선 : 평론가 추천'(The 20 Best K-Pop Songs of 2020: Critics' Picks)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슈퍼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두 번째 싱글 '허쉬'의 타이틀곡 '아디오스' 뮤직비디오는 현재 1억 4천만 뷰, 미니 1집 '레미니선스'의 타이틀곡 '던던'은 2억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성장한 에버글로우의 세 번째 싱글 '라스트 멜로디'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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