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서원이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남자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차서원은 극 중 윤재민으로 분한다. 제과 회사 회장의 아들로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은 수재이자 여심을 녹이는 미소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윤재민은 장난기 가득한 동생 같은 순수함과 남자다운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매력남이다. 가수가 되고 싶었던 그는 진로 문제로 부모님과 불화를 겪게 되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던 중에 봉선화(엄현경)을 만나 사랑을 키우게 된다.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한 차서원은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뿐만 아니라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잃어버린 얼굴 1895', 연극 '베헤모스', '나쁜 자석'등 다방면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최근 절찬 공연 중인 연극 '데스트랩'에서는 탄탄한 연기 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열일 중인 차서원이 '두 번째 남편'을 통해 선보일 로맨틱 직진남의 모습에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차서원이 캐스팅된 '두 번째 남편'은 현재 방송 중인 '밥이 되어라'의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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